친구 안간다고하면 독고로 가볼까 고민하다가
친구놈도 콜해서 바로 유앤미 달려봅니다
벌써 3번째인데 ㅎㅎㅎ 이제 맛들려서 큰일이네요 !!
최이사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센스있게 잘해주셔서~
뭔가 부담없이 찾게 됩니다!ㅋㅋ
가성비도 굿이고 술도먹지~ 언니들 진짜 끝내주지 ㅎㅎ
뭔가 대접도 잘해주셔서기분이 너무 좋구요~
우선 친구놈이랑 들어가서 방안내받고 초이스 기다렸습니다 ㅎㅎ
일단 오늘은 마르고 섹끼있는 언니로 불러달라고 요청드렸고~
역시 센스있게 골라오신건지 저는 첫번째에 민아로 바로 찜햇네요 ㅎㅎ
2조에서 친구놈도 초이스 완료~~!! 쌔끈한 신고식에~ 올탈~~!!
술기운도 있어서 언니들에게 몸을맡기고 신나게 부비부비하며 즐기고 놀기시작
역시 유앤미 언니들이랑 놀면 뻘쭘함도 없어지고~ 금새 분위기에 흠뻑젖습니다 ㅎㅎ
뒤에서 만지고 ~ 앞에서 만지고~ 게임도 하고 정말 재밌게 놀았습니다
분위기가 무르익고~ 벌써 마무리 타임이.........ㅠㅠㅠ
끝내주는 스킬에 힐끗힐끗 보이는 그곳............ 넣고 싶지만 하아... 참아야죠 ㅋㅋ
제 얼굴을 보고 눈 마주치며 사까이주는데 .... 정말 초 흥분 ㅋㅋㅋㅋㅋ
암튼 도발적인 마무리에 질펀하게 잘즐기고
마지막 파트너가 저만 입으로 살짝 ㅋㅋㅋㅋㅋ
최이사님 조만간 또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