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의 애인 모드는 내가 세라를 보는 최고의 이유입니다
인사하고 티타임하고 샤워 서비스를 받고 물다이까지 받았기에 시간은 얼마 안 남았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세라 한테 반한 저는 세라를 그냥 둘 수 없었습니다
세라를 눕히고,키스를 하고 세라의 B컵 가슴을 탐하고,
작은 날개의 세라의 소중한 그 곳까지 천천히 부드럽게 혀 터치를 톡톡톡 자극하며 내려 왔습니다.
세라의 그 곳은 달콤한 애액이 한 가득 있었고, 그걸 입 안 가득 머금고 있으니 기분이 UP UP 되내요
날개 사이에 옥구슬을 혀 끝으로 터치하고 간지럽히고, 깊게 빨기 까지
세라의 입에서는 그윽한 콧소리 섞인 신음소리가 간간이 들리는데,CD 착용하고 그곳에 내것을 넣어주내요
세라 본인의 G스팟이 있는 그곳을 이용하여 제 곶휴를 자극합니다
그리고 귀에 대고 속삭이는 세라 "오빠 좋아 더 넣어줘 깊숙이 넣어줘"
세라의 쌕한 멘트들이 저를 자극 해 줍니다.
더 잘 할 수 있게 오늘은 쌕한 그녀, 세라와 위치를 바꾸어, 혼자서 감동 감동 ㅎㅎㅎ
세라를 그동안 오매불망 기다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너무너무 듭니다
자주 보고 싶은 언니, 세라를 그 리스트 상단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내요
단발 시크한 외모에 소프트 하지만 사람 후끈 달아오르게 하는 세라의 매력 더 돋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