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낮에 약속은 없고 심심하고 해서
명품관 실장님께 전화해 헤라로 예약을
잡았다
스타킹좀 부탁을 드렸다 검스로 ㅋㅋㅋㅋ
일단 문이 열리고 나를 반겨주는 헤라
예쁘고 몸매도 좋았다
간단히 샤워를 씻겨주고
연애를 하는데 검스 입은 헤라는
아주 섹시 했다 ㅋㅋㅋ
가슴도 크고 서비스도 아주
만족했다 웬만해서는 키스도
안되는데 헤라는 키스도 받아주고
웬만한 요구사항을 다 받아 주었다
마인드 좋고 ㅋㅋㅋ
심심했던 나의 주말을 헤라가 즐겁게 해주었다
마무리를 짓고 집으로 향해 왔던 택시 안에서
다시 헤라의 모습이 생각났다
다음에도 헤라 지명으로 찾아야지 ㅋㅋ
그리고 명품관 실장님께 항상 고마운 마음이다
갈때마다 잘챙겨 주시고 친절하게 해주어서
감사드립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