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이에게 부족한 스펙은 없습니다 .
어린나이에 모델포스 몸매에 가슴은 어찌나 탱글거리던지
이 아이 얼굴을 보고있으면 그냥 웃게되는 해피바이스러인 아이입니다.
제 스타일에 제일 맞는 아이 나타샤가 눈에 띄어
선택을 했습니다.
한국말 조금 가능하고 애인모드가 참 좋은아이입니다.
먼저 말도걸줄알고 옷을벗은상태에 속옷만 입고있었는데
똑같이 속옷만 입고 옆에 달라붙어 제 허벅지와 팬티안으로 손을넣어
저의 똘똘이를 만져주기까지 그냥 그 시간안에 나타샤는 저의 애인이였네요
샤워를 함께하면서 서로를 씻겨주었네요 ㅎㅎ
나타샤와 키스를 하면서 몸을 더듬으니 서서히 반응이 오더라구요
나타샤가 먼저 애무를 해주었습니다 나타샤는 애무를 천천히하면서 정말 오래하는 아이입니다.
저의 알들을 어루만져주면서 BJ를 해주는데 그냥 BJ가 아닙니다.
평소 받던 비제이는 느낄만하면 끝났는데 나타샤는 정말 오래해주면서
목 깊숙히 넣어 목까시를 해주는데 온몸이 짜릿해지더라구요
역립반응은 준 활어 엉덩이를 부르르 떨면서 흐느끼는 모습 소중이에서 애액이 나와
클리와 함께 비벼주니 나타샤는 반쯤 눈이 풀렸네요 ㅋㅋ;
서로 오랜 역립시간에 시간이 금방가서 빠르게 여상과 정상위 뒷치기로 마무리했습니다.
아쉬운마음에 한번더하고싶었지만 나타샤는 역시 다음타임이 바로있어서
아쉬움을 뒤로한채 다음을 기약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