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서 집에가서 쉬어야지 하고 마음먹고 있는데
친구놈이 갑자기 전화가 와서는 같이 놀자는 겁니다.너무 피곤했지만 유흥비를 전액 내준다는말에
혹해서 일단 한번 가기로 했죠.친구는 몇번 와봤는지 능숙하게
은비실장님이라는 분과 이야기 나누고 있는데 갑자기 절 가리키더니 여기 처음오는 친구니까
마인드 좋은애로 좀 부탁한다는 말을 하더군요.신경써줘서 고맙기도 하고 뭔가 쪽팔리기도 하고..
어찌됬든 그렇게 은비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주희라는 아가씨..엄선해서 추천해준 아가씨가 맞는지
룸에서 놀때도 그렇고 참 마인드가 괜찮은 아가씨였습니다.피곤해서 그냥저냥 양주를 홀짝이고 있자...
자기가 먼저와서 술도 따라주고 말도 걸어주는게 가볍게 터치하면서 그렇게 있자 어느새 피곤이 사려져있더라구요.
그 이후부터는 저도 적극적으로 나갔습니다.처음에는 피곤해서 가만히 있었지만 저도 할때는 하는 그런 남자인지라
적극적으로 나가자 주희씨도 즐겁게 잘 받아주니 룸에서 그렇게 재미있게 잘 놀았습니다. 나중에는 거의 서로 벗고 놀았네요..ㅎ
구장으로 이동후에는 주희씨의 끝내주던 몸매를 보고있자니 없던 힘도 절로 나는 그런 기분인지라
구장에서도 주희씨가 먼저 제 위에서 시작했지만 나중가서는 엄청 흥분해서 오히려 제가 리드하고 있더군요.
이런 자양강장제같은 여자..참 좋은데 어떻게 말로 설명할 방법이 없넼ㅋㅋㅋ
저도 앞으로는 연산동쪽으로 구좌 옮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