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백마 " 나타샤 " 만나고 온 후기입니다.
뒷태에 반해서 예약했는데 어후 .. 앞판은 진짜 너무 섹시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이쁜아이입니다.
조각만한 얼굴에 너무나도 잘 웃는아이였습니다.
이쁜애라서 살짝 도도한 느낌이 있을줄 알았는데
전혀 그런모습없고 친절하고 착한아이였습니다.
영어는 상당히 잘하는 친구고 한국말은 아직 서투네요 .
연애시 반응이 상당히 좋습니다. 리드할줄도 알고 당할줄도 알고
애무할때 섹시한 눈빛으로 자꾸 쳐다보면서 애무해주는데
이게 너무나도 꼴리더라구요 ,, 참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백마 허벌이라는 말들이 있는데 전혀 그런거 없고
쪼임 좋았네요 , 나타샤정도의 외모 & 마인드 & 몸매
이정도면 백마지명으로도 좋은거같네요 잘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