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취향이 가슴이 정말 큰 아이를 원합니다 . 

작은 아이들 만나면 흥분이 잘 안되더라구요 

역삼부근쪽에 위치해 시설 깔끔하고 실장님 친절하십니다.

가능한 시간대 맞춰 예약 후 방문하였습니다.

- 첫인상

첫 이미지부터 기분좋게 해주었습니다.

환하게 웃으며 반갑다며 끌어안아주더라구요 ( 가슴이 아주푹신함 ) 

쇼파에 앉아 담배피우면 피우라고 하고 음료수를 주더라군요 !

레아는 비 흡연자입니다.

기본 바탕도 좋은데 웃을때 더 이쁜 아이입니다. 

그냥 얼굴자체가 기분 좋게 만들어주더군요 . 

하지만 가슴을 쳐다보고 있으면 그냥 넋놓게 됩니다. 

계속 쳐다보니 만져도 된다고 하길래 쓰담쓰담 했습니다^^;

레아에게 샤워서비스를 받고 함께 깨끗한 몸을 이끌고

침대로 이동 후 연애했습니다 . 

단키 , 장키 빼지도않고 받아주며 속살이 정말 하얗고 부드러웠습니다. 

애무는 처음에는 살짝 참는듯보였으나 갈수록 달아올라 수량이 많더라구요 

잘 느끼며 느끼는걸 뒤로갈수록 표현을 잘하는 아이였네요 . 

애무도 잘하주고 특히 BJ할때 목까시는 역시 .. 백마는 최고다 ! 

뜨겁게 정말 침대에서 연애후 60분이라는 시간 꽉채워서

나왔습니다. 마지막 나올때도 포옹 후 다음에 또 오라고 하더라구요

이쁜데 마인드좋다 .. 거기에 가슴크기까지^^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