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과 미팅할때 어리고 이쁜 스타일로 말씀드렸더니
빛나를 추천해주셔서 보기로하고 안마를 먼저 받았네요
안마는 처음받아봤는데 굉장히 잘하시네요 베리굿!!
안마가 끝날때쯔음 빛나가 준비됬다며 모시겠다는말과함께 위층으로..
방에 들어서자 앞에서 귀엽게 웃으면서 맞이해주는 빛나
솔직 담백하게 대화를 나누면서 끊임없이 저를 유혹하네요
샤워를 하고 바로 침대에서 본게임으로 들어가봅니다
귀여운 미소를보이면서 손은 제 물건을만지작 만지작..
어느새 혀는 제 가슴을지나 물건을.. 이미 부풀어오를대로
부풀어오른 물건을 손과입으로 계속 애무해주다가
자지를 천천히 구석구석 핥아주니 더이상 못참겠다..
싶어서 보호장갑 끼우고 그대로 꽂았네요
빛나 표정이며 반응이 아주..ㅎㅎ;
리얼합니다 ㅋ 당분간 빛나랑만 꼽아야 겠어요~
제 자지는 소중하니까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