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가 오랜만에 출근부 올라왔길래~ 예약을 하고 

도착해서 기다리다가 안내를 받구 가서 노크를 하니

저를 보자마자 포옹까지 하며 맞아주는 밀키~

역시 밀키는 애인모드가 좋은 친구라! 쇼파에서도 재밌게 대화를 마치고

샤워를 마치고 나온뒤 첫탐이라 그런지 

밀키는 벗은채로 이미 침대에 있더라구요! 

얼른오라며 손짓하길래 저도 얼른 호다닥 밀키에게 다가가서

누워서 서로 쳐다보다가 자연스럽게 키스로 이어지며 

밀키의 간드러진 혀놀림으로 젖꼭지를 빨리다가 

아래로 내려가서는 현란한 혀놀림으로 아랫도리를 핧으며 빨아주네요~

이제는 밀키를 눕히고 밀키의 가슴에 파묻혀 가슴을 핧으며 

손가락으로 클리를 살짝살짝 만져주니 간드러진 신음소리를 내서

이번엔 혀를 굴려 클리를 사정없이 핧아주니 신음이 더 커지네용!

장비를 얼른 차고 뒷치기로 스타뚜! 

큰 엉덩이와 골반을 감상하며 강하게 박아주니 휘어지는 허리!

밀키를 옆으로 눕히고 다리를 들어 더 깊숙히 박으니 신음도 커지며 

너무 좋다고 하는 밀키! 먼가 저랑 사이즈도 잘 맞아서 더 느끼는거 같네요~

앞으로 눕혀서 다리를 들고 밀키의 양팔을 잡고 빠르게 박다가 마무리햇습니다.

각자 샤워를 마치고 나가면서 가벼운 포옹과 뽀뽀를 받구 나왔습니다!

마인드도 좋구 배려 잘해주는 밀키 조만간 또 보러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