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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떡 궁합인것 같다고하니.. 까르르~ 웃네요~
다크노스


일이 피곤하고 힘들떄 떠오르는 업장 강남 플라워로 갔습니다.


항상 스탭분들께서 친절이 방겨주십니다.


계산후 태양실장님께서 스타일미팅을 해줍니다.. 


그냥 오늘은 실장님이 추천해주세요~~.


실장님께서 고민없이 바로 예지를 추천해주시네요.


이쁜 와꾸에 제가 좋아할 것 같다고 추천해주십니다


드디더 예지방으로 갑니다. 


예지와 마주하는데 깨끗한 이미지에 눈웃음을 살살치는게 범상치 않습니다.


아담한 키에 몸매도 좋고 딱 제스타일이네요~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나누는데 어느세 제무릎위에 앉아 쓰다듬기 시작합니다.


밑은 꼴리는데 자꾸 농담을 던져서 나중에 안스면 책임질꺼냐고 하니 안슬수있는지 두고 보잡니다 ㅋㅋㅋ


탈의후 샤워하고 나와 침대로 이동하여 누워 예지와 눈 마주치며 시동걸어봅니다


이미 예지 손길에 제 동생은 꽂꽂이 서버렸네요 ㅠㅠ 


제가 먼저 달려들어 키스를 시작으로 제압하며 밑으로 이동하는데 


피부도 탱탱하고 애무할맛나게 요리조리 만지기좋게 포지션도 취해줍니다 


자세를 바꿔 언니 애무좀 받다 여성상위로 시작해봅니다. 


허리에 모터를 달았는지.. 슬로우 슬로우 퀵퀵 하니 바로 신호가 옵니다


겨우겨우 참다 정자세로 떡! 떡! 소리나게 몇번치고 시원하게 발싸~~~


저와 속궁합이 찹쌀떡 궁합인것 같다고하니.. 까르르 웃네요~


또 보러오겠노라 약속하고 아쉬운 이별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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