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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가 내에게 연애 좋았다며 계속계속 보고 싶다고 합니다
aatoner

지수가 내에게 연애 좋았다며 계속계속 보고 싶다고 합니다 


방황하던 저는 쓸쓸히 걷다 도착한 곳은 다름아닌 티파니


조명아래 인형 같은 얼굴에 그리고 몸 전체라인을 스캔한 뒤 풍기는 즐떡의 향기 스뭴~~


오빠야 ~ 옷벗자 아놔 진짜 이쁘다 탈의한 지수은 예술이었습니다 


작지않는 가슴과 그리고 뒤태까지 연결되는 라인은 S가 나옵니다 덤비고싶습니다


감히 초면에 실례하면 안되니 참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와서 앙기더니 지수의 애무가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첫눈에 반해서인지 이건 꿈인지 생시인지 그리고 눈빛이 달라졌습니다


제 불끈 고개든 똘똘이를 삼키더니 목까시까지 해주는데 환장합니다 


깊숙히 꼼꼼히 해줍니다 너무 좋습니다 말로 표현할수없을 정도로 말입니다


다 끝나고 올라와서 역립을 시도합니다


반응이 너무 좋습니다 연기인지는 모르지만요 몸구석구석을 열심히 탐험하다


소중이 쪽으로 내려와  물의 양으로 난 흥분했다 이겁니다 


상처안나게 조심스레 천천히 하고있는데 양쪽다리가 쪼여옵니다 그래도 열심히 했습니다


조금 진정시키고 콘을 장착을 합니다


그리고 소중이에 꿈틀대는 제 똘똘이를 넣어봅니다


좁고도 좁은 소중이는 들어가서 그 따뜻함을 느껴집니다


천천히 움직이니 소중이 속살이 움직임이 보입니다 


키스를 하면서 지수를 안고 일어나서 그대로 입 과 가슴을 탐하며 피스톤을 해봅니다 


사운드좋고 오빠 연발하고 흥부지수는 이미 고조에 달했고 펌핑하다가 


섹시하고 애절한 목소리와 함께 시원하게 발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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