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화도 안하고 방문했습니다 ㅋㅋ
친절하게 반겨주며 나나 보기로 하고 저를 끌고 가는 실장님.ㅋ
밝은 목소리로 인사를 하네요 ㅋㅋ 귀여워
어 오빠~ 반겨주며 격하게 반겨주는 나나~~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이쁘기도 참 이쁜 나나 웃는모습이 더 이쁩니다
제 심장이 두근두근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여성상에 가장 가까운 나나
말투도 이쁘고 마음씨도 착합니다
탈의후 샤워 ~~ 늘 샤워를 받아보지만 샤워 받고 있을때가 저는 좀 뻘쭘해요
다이 서비스는 패스하고
침대에서 제대로 즐기면서 놀았습니다
제가 처음에 소극적으로 나왔는데 나나가 저를 적극적인 남자로 만들어줬습니다
저도 같이 질펀하게 놀수밖에 없게 ㅋ
참 보면 볼수록 제대로 된 언니라고 느낄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나언니는 봉지 맛이 너무 좋은것같습니다
꽉 물어주는 그 느낌이 정말 최고인듯
호불호가 있을수없는언니라고 자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