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 없는 사이즈죠
그냥 봐 그냥 보라면 봐 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ㅋㅋㅋㅋ
돌벤의 주간 와꾸천재 엔젤 보고 왔지 말입니다 ^.^
연예인 싱크로는 마땅히 떠오르는 사람이 없는데
이미지로 따지면 요즘 드라마에 나오는 신인여배우 느낌?
선이 얇고 여리여리한 청순느낌 미인입니다 ㅋㅋㅋㅋ
그냥 딱 보면 예뻐요 호불호고 나발이고 보편적인 눈으로 누가 봐도 예쁩니다
거기다 몸매도 골격자체가 가녀리고 팔다리 슬림한데
가슴은 한 C컵 정도에 엉덩이도 봉긋 솟아있어서 ㅋㅋㅋ 작은체구에 더
부각되는 그냥 한마디로 꼴리는 그 잡채 입니다 ㅋㅋㅋㅋ 얼굴과 몸이 둘 다
조화를 이루니까 보기만 해도 눈이 즐거워 지죠
게다가 서비스는 전체 10으로 볼때 소수의 극강하드 인 언니들을 제외하면
왠만한 언니들하고 다 비벼지는 8정도의 서비스라 봐도 무방합니다
이 정도 사이즈에 못하는 게 없이 서비스도 빡세버리니까 그냥 웃음만 나죠
마인드도 기본적으로 들어주려고 하고 시종일관 웃는 상에
같은 말을 해도 굉장히 착하고 예쁘게 말해서 배려심이 좋은 친구라고 할 수 있고요
개인적으로 품에 쏙 들어오는 체형의 아담한 언니들을 선호하는 지라
저한테는 베스트에 가까운 체형이었고 아담한 와중에 엉덩이는 또 살아있어서 떡감도 찰지고 맛있는 편이랄까요
근데 딱 하나 생각보다 나오는 날이 많지 않아서 ㅋㅋ 아다리 잘 노리고 봐야하는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