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년이라는 극칭찬에 세례에 못이겨 만나봅니다 ㅋㅋㅋ 입장전 안대를 씌워주시며
다른차원으로 간다는 최면에 걸려 몸이 두둥실 떠잇는 기분으로 ㅋㅋㅋ 방으로 입실~
더듬더듬 앞을 짚으며 가니 따뜻한 누군가가 저를 감싸안아주며 귀에 바람을 불어줍니다
침대에 저를 앉힌 후 애무가 아주 무자비하게 들어오는데
열 발가락 힘들어가서 쥐날뻔 한건 안 비밀...
뭔가 눈가린채로 빨리니까 평소보다 더 짜릿한 느낌이 드네요 아찔아찔ㅋ
샤워하고 나와서 이제 본격적인 물빨타임 및 본겜해야죠~ㅋㅋ
연애하면서 참 사운드적인 부분이라던지 연애감이 어떤질 서술하기마련인데
스머펫언니... 사운드 진짜로 미국 야동배우 저리가라할정도로 몰입감이 쩔었으며
연애감이 참으로 기괴하게도 처녀를 따먹는 맛? 정말 그리 느꼈습니다..ㅋㅋ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밑이 좋았나?싶은 언니랑 연애했는데
정말 허공에 저 혼자 춤추는게 아닌 자와 잠이 어울려 조화를 이루는
그 미쳐버린 느낌이 아직도 제 자 끝에 올곧이 전해져옵니다..
짧은 연애를 뒤로하고 이러저러 성관련 상담 및 이야기 나누었는데
이런 ㅋㅋ 본겜보다 더 재밌는 수다타임에 진짜 얼마나 웃다나왔는지 ㅋㅋㅋ
신동엽 저리가라 할정도로 재밌게 얘기하다 나왔습니다 ㅋㅋㅋㅋ
서비스와 연애감 그리고 토킹까지 삼박자가 미쳐버린 스머펫언니 .. ㅋㅋㅋ
진짜 개 닥추강추 추추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