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 아니게 한 3주가량 물을 빼지 않고 있던 차에
이러다 군대 이후로 처음으로 몽정까지 하겠다 싶어서
총알 두둑히 챙겨서 100분 무한 코스 보기로 하고 돌벤 갔습니다 ㅋㅋㅋ
진짜 무한정 할 거니까 물빼기 도사 추천 해달라니까
그럴 거면 빼고 나서 금방금방 설 수 있게 몸이 아주 야한 친구를
보여준다면서 ㅋㅋㅋ 진주 추천하네요
그렇게 손에 이끌려 입장하자마자 벌어진 입을 다물 수가 없었습니다
소중이와 가슴부위만 살짝 가리면서 골반 이랑 엉덩이 라인이 적나라하게
들어나는 끈으로 된 비키니를 입고 맞이하는데 몸매가 제대로 미쳤습니다
군살 하나 없이 슬림한 체형에 각선미며 가슴이며 뭐하나 부족한게 없이 그저 꼴리기만 하는데
진심 이성 잃고 그냥 서비스고 뭐고 바로 제끼고 달려들고 싶었는데 꾹꾹 참았네요
인사하고 이런저런 얘기하고 담배 한대 피는데 뭐라하는지도 귀에 안 들어오고
고장난 채로 빨리 하자고 보채서 서비스부터 받는데 그 정신없는 와중에도 혀가 닿는 순간 억소리 나오네요
진짜 혀가 무슨 젤리마냥 촉감 녹습니다
애무 받는 와중에 그냥 의지와 무관하게 발사 한번 했네요 ㅋㅋ
ㅋㅋㅋㅋㅋㅋ 저도 언니도 당황해버린 것도 잠시 계속해서 주무르면서 물고 빨고하니까
언제 쌌냐는 듯이 벌떡 일어나는 동생 ㅋㅋㅋㅋㅋㅋ
그냥 왔다갔다 형식적인 애무는 ㄹㅇ 반응 1도 없는 편인데 진짜 미쳤습니다
아무튼 풀발해서 바로 2차전에 들어가는데 어느 자세로 따먹어도
눈으로 보이는 그 몸매가 정말 미쳤습니다 따먹으면서도 더 따먹고 싶은 마음
시각적인 자극이 오집니다 의상도 그렇고 몸도 그렇고 ㅋㅋㅋㅋ
온갖 체위를 다 노닐면서 발사하고 다시 세우고 또 발사하고 원없이 떡치고 나왔네요 ㅋㅋㅋㅋ
몸이 진짜 너무 꼴리니까 죽던 X지 세우는 게 이렇게 쉽게 된다는 걸 여실히 느끼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