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곳이 지방이라 한 달에 서 너번 서울 갈 때마다
도장깨기마냥 여기저기 달리는데 ㅋㅋ 요번에는 돌벤에 갔다 왔죠
점심 즈음에 가서 추천으로 보게된 미미
들어가자마자 귀에 꽂히는 싱그러운 목소리 ㅋㅋㅋㅋㅋㅋ
쳐다보니 예쁘장한 친구가 함박웃음 짓고 쳐다보는데 보조개가 훅 파인 게
바로 심쿵해버리네요 ㅋㅋㅋ 처음 보는데도 생글생글 웃으며 다가오는데
물론 떡치러왔지만 기분좋게 힐링되는 느낌 여기서부터 즐달을 직감했죠 ㅋㅋㅋ
160의 아담한 키에 슬림한 체형 거기에 C컵의 슴가 와 예쁘장한 와꾸
진짜 목소리부터 피부 탄력 모든 게 진짜 싱싱하네요 ㅋㅋㅋ
베이글이라는 단어가 이보다 잘 어울릴 수가 있나 싶습니다
좋은 분위기에서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다가 샤워실로 이동 씻겨주면서 자연스레
의자에 앉히는데 의자서비스?라 불러야 되나 키스부터 시작해서 목덜미 차근차근 내려가다가
무릎 꿇은 채로 똘똘이 부터 뒤로 이어지는 라인을 애무해주는데 ㅋㅋㅋ
느낌도 미칠듯이 좋은데 딱 벌리고 앉아서 밑으로 내려다보는 그 정복감이 상상이상이네요 ㅋㅋㅋ
그러다 올려다 보는 언니와 눈 마주치고는 이성을 잃고 의자를 잡게 한채로
뒤치기로 미친듯이 하다가 발사해버렸네요 ㅋㅋㅋㅋ 다시 한번 샤워하고는
침대에 와서 누워서 가슴 만지작 거리며 얘기하는데 ㅋㅋㅋ 어라 ? 10분도 안 지나서 다시 고개드는 똘똘이
평소 자주 있는 일이 아니기에 옳다구나 하며 ㅋㅋㅋ 카운터에 전화해 연장 외치고는
다시 키스부터 끈적하게 시작하면서 69로 갔다가 언니 조갯물이 터진 걸 확인한 뒤에
미친듯이 떡치고 두 번째라 그런지 별의 별 체위를 다 전전한 뒤에 뿌리 끝까지 싹 걷어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언니도 땀에 젖은 채로 숨을 몰아쉬며 좋았다고 하는데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었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