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즈음인가요 한창 지명으로 줄기차게 보던 아영이가
다시 복귀했다는 소식에 ㅋㅋㅋㅋ 부풀어오르는 동생놈을 부여잡고
신나게 뛰어갔습니다 ㅋㅋㅋ
오랜만에 보는 데도 변함없는 와꾸와 몸매 ㅋㅋ
여전히 존예로운 와꾸 ㅋㅋㅋ 예쁘장한 고양이상에 뽀얀 피부
아담하지만 머리가 작고 비율이 좋다보니까 몸매 역시 기가 막히구요
요런 친구를 무한으로 물고 빨고 맛보고 즐기니까 ㅋㅋㅋㅋ 못 잊고 찾아오는 거겠죠?
씻으면서 자연스럽게 키스와 애무를 섞어가며 비비다가 바로 그자리에서 한발 뺐네요 ㅋㅋㅋㅋ
진짜 말마따나 남자는 예쁘면 장땡이 맞습니다
그냥 시원하게 한발 빼고나서 담배한대 피고 그간 못다한 얘기를 나누다가 다시 서비스 타임
진짜 똑같은 곳을 똑같이 애무해도 예쁜 애가 하면 꼴리는 정도가 다릅니다
위로 올려다보면서 빨아먹는데 아 내가 이렇게 생긴애를 먹는구나 하는 정복감이 진짜 말해 뭐하나
바로 흥분을 못이겨 들어올리다시피 해서 폭풍 피스톤 ㅋㅋㅋ
아영이도 느끼는지 머리를 감싸쥐며 신음을 내지르다가 고대로 발사했네요
한발 더 뺄까 했는데 ㅋㅋㅋ 체력의 한계인지 회복이 더뎌서 고대로 품에 안고
키스하다가 나왔네요 진짜 아영이는 사랑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