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보니까 이쁘긴 이쁘네요^^
이쁜애 좋아한다고했더니만 이쁜애로 잘 해주셨네요
작고 이쁜 얼굴로 똘망똘망 바라보는 시선에서
섹끼가 좌르르 흘러버리네요
아담해가지고 팔짱을 끼고 복도를 이동하다가 무릎꿇고
그냥 꼬튜를 빨아버리네요
서브언니들도 주변에서 우르르 다가와서 꼭지를 빨아주더니
서로 번갈아가면서 꼭지를 공격해주고ㅋㅋ
아리가 꼬튜빨아주다가 서브언니가 빨아주고 아리는 알ㄲㅅ들어와주네요
이때 좀 많이 흥분되면서 아래 쳐다보니까 꼬튜랑 랄부에 한명씩 붙어있는게
av찍는줄 알았네요ㅋㅋㅋ
방 입장하니까 말도없이 옷을 벗어던지고 침대에 앉아있는
저한테 다가와서 앤모드로 꽁냥거려주네요
몸매가 슬림하고 피부도 부드러운데 눈을 마주치고 대화하면
빨려들어가는거같은 몰입감을 주네요ㅋㅋ희안하네요ㅋㅋ
물다이로 씻기더니 부드럽게 가슴으로 바디를 타주네요
꼭지 이용해서 문질문질~ 봉지를이용해서 문질문질~
응까시를 하면서 알까시도 한번더 해주고 손장난도 들어와주네요
앞판도 꼬튜 빨면서 세워주고 하비욧을 해주는 아리인데ㅋㅋ
하비욧 찐 잘하네여~실제로 넣은줄ㅋㅋㅋ착각했네요
침대에서도 중간서브언니들와서 빨아주고 만져주고 흥분시켜주더니
아리가 와서 다시 꼬튜 빨기시작ㅎㅎ69자세로 한몸으로 뒤엉켜서 서로 빨아주다가
여상으로 합체해버리면서 입술을 닦아주고 손가락을 빨면서 움직이네요
안쪽 질감이 아주 좋아버리고 손가락을 쪽쪽 빨아주면서 섹끼를 흘리더만ㅋㅋ
도톰한 혀로 입안으로 묵직하게 들어오네요ㅋㅋ
입~귀~목까지 쪽쪽 남김없이 애무해주면서도 잘 움직이네요
정상위로 바꾸자고해서 제가 찔러서 움직이니까
넣을때마다 소리 섹하게 잘 흘려주면서 폭 품에 안겨서 박히는데ㅋㅋㅋ
발싸하고도 바로 빼지않고 안아달라면서 뜨거운 키스를 해주네요
저는 왜 여기서 더 흥분되고 좋을까요ㅋㅋ
소개해주신 실장님께 잘봤다고 감사하다고 인사드리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