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한 키에 여성스러운 매력이 넘치는 써언니를 봤네요.
아담한 키에 여성스러운 매력이 넘치는 써언니를 봤네요.
저랑 한번 안면 텄다고 보자마자 오빠앙~ 하고 달려드는데
어휴 누가보면 진짜 서방 온지 알겠더군요.
그렇게 부둥켜 안고 찐하게 키스 부터 하더니 후닥닥 가운 벗깁니다.
그러더니 바로 물다이로.잘 하지 못하는건 아는데 정말 열심으로 탑니다.
그래서 미워하지 못하는거 같네요. 아니 이뻐죽겠네요.
침대로 와서는 훅 밀더니 같이 옆에 털푸덕하고 자빠집니다.
그러더니 제껄 쪼옥 쪼옥 빨기 시작합니다.
이미 세워져 있는걸 더 세웁니다.
저는 어어~ 야~ 그러나 나온다~ 하며 말립니다.
에잉~ 오빠! 이거 내꺼야 내 맘데루 할꺼야~ 하며 더 빨아재끼네요.
그러더니 잠시후 바로 올라탑니다.
그렇게 위에서 말타더니 제가 너무 흥분한 나머지 발사했는데도계속 말을 타네요.
흥! 오빠 오늘은 나한테 죽었어~ 하며제 동생이 기가 죽을때까지 타더니
핏~ 오빠 나한테 죽은거 맞지? 이러네요.
요런 귀염쟁이를 누가 싫어 할수 있을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