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와 원샷이 너무 아쉬워 연장 했습니다
티파니 방으로 들어가 그녀를 보니
쥬니어놈은 어서 빨리 티파니를 탐해 보라며 천장 뚫을 듯이 솟구쳐 오릅니다
눈치를 챘는지 티파니가 옷을 벗으며 팬티를 살짝 내리고
엉덩이를 제 쥬니어 위로 갖다대는 티파니 샤워르 대충 하고 나와
바로 덥쳐 합체하면서 설치된 거울로 티파니의 박히는 모습이 보이면서 시각적인 효과도 예술~~!!
연애하는 모습이 제 눈앞에 펼펴집니다 티파니와의 박음질은 더욱더 뜨거워집니다
그리하여 발사가 되니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끝내기엔 뭔가 허전한 이 느낌..
에라 모르겠다~ 연장으로 요금추가 해 봅니다
이번엔 내가 역립하며 디컵가슴을 마구 빨고 봉지도 낼름낼름
귀를 마비시키는 티파니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이제 땀으로 뒤범벅된 두남녀의 몸 뚱아리.격렬한 떡 파티의 경의를 표하며 담배한대 태워봅니다
2번의 발사를 끝냈는데도 티파니의 몸매와 야한 행동 때문에
쥬니어놈이 또 눈치 없게 올 올기미가 보입니다....
아....이게 티파니의 늪이구나~~~~한번 더하면 집에 못 갈것 같은 느낌에
티파니 와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샤워후 가운 입고 퇴실했습니다
실장님이 안내를해주시면서 하는말 "서비스 잘받으셨어요?"
별말이 필요있나요 그냥 엄지척 해드렸습니다
투샷하셔서 배고프시지않느냐고 물어보십니다 그렇다고하니 라면하나 드시고가라고 합니다
락카에서 옷을 챙겨입고 실장님이 갖다주신 뜨끈한 라면을 먹으면서 뒷마무리도 깔끔하게 ~ ~
조만간 다시 방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