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동안 몇번 찾아뵙던 송중기대표님께 연락을 드리고 친구들과 간단히 1차후 찾아 갔습니다
강남의 이쁜 언니들덕에 똘똘이가 꼴릿꼴릿했었죠,
옆자리 젊은 처자의 회색 면바지 밑으로 새하얀 다리 의자에 앉아서 눌린
통실한 궁뎅이 그리고 딱붙은 미소매위로 쩝쩝.. 흐흐 커다랗고 동그렇게 솟은 가슴을 보니
술기운이 돌아서인지 딱 생각이 간절하더만요 일단 의견이 분분했었습니다
나이트. 노래방 하드코어 등등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전 떡 생각이 간절했기에. 그렇게 친구들의 의견으로 풀싸롱에 가게됐죠 ㅎㅎ
오늘만큼은 홈런을 해야 했기에.. 이해하시죠? ㅎ
일단 방문 몇번을 보아왔지만 항상 한결같은 송중기대표님을 뵙고 일행들 소개후
딜레이 20분정도 기다린후 룸에 들어갔습니다
언니들 초이스는 그날의 운인 경우가 많지만 송중기대표님의 추천은 아직까지는 항상
만족이였기에 친구들 초이스후 룸에 입실
제 파트너는 검음색 머리에 뭔가 어색한 표정 묘한 매력에 끌려
초이스 했는데 출근한지 얼마 안된언니인지 좀 서투른 행동과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그 모습이 저를 더 훅 가게 만들더군요
나이는 25살에 다른일하다가 일한지는 몇일안되었다고..
언니들 하나씩 탈의를 시작하고 써비스를 하는데 제 파트너 약간 당황하네요
그 서툰 솜씨로 어떻게 하려나 지켜보았지요
하얀손으로 제 똘똘이를 이뻐해주더니 입안으로 쏘옥
서툴긴하지만 시간이 좀 지나니 애인에게는 햇었나봅니다 ㅎㅎ
나름 츄릅 짭짭 낼름낼름 능숙한 언니들의 스킬보다 더 기분이 좋더군요
아다 따먹는 느낌이랄까? ㅎㅎ
그렇게 써비스 타임이 끝나고 파트너 망사로된 유두가 비추는 슬립을 갈아 입었는데
몸매가 어찌 이리 탐스러울수가 !!
약간 변태스러운 부탁을 했는데 잘 들어주더군요 물론 약간은 쑥스러워하면서 ㅎ
뒤로돌려 뒤태를 보니 여느 언니들의 티빤스보다 더욱 깊이 자리잡은 끈이
잠시후 있을 제 육봉의 향연이 그려지더군요
엉덩이가 봉긋한게 너무 탐스러워 뒷태를 한참 감상했습니다
1시간내내내 죽지 않는 육봉덕에 힘들었네요 .. 나가서 노래도 불러야 하는데 말이죠
그렇게 시간을 보낸후
그 젋은 처자의 기억은 멀리 팽개치고 빨리 삽입후 허리놀림을 했죠
그 후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머리속에서 아직도 그 언니의 모습만 그려지네요 흑 ㅠ
송중기대표님 다음에도 갈테니 지명으로 그언니좀 꼭 앉혀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