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나 굶주렸습니다 ....
저는 저의 메인코스인 무한샷으로 손양이를 만나기로합니다.
도대체가 참을수가 있어야지요 손양이의 후기가 매우 끌렸죠
샤워 후 안내를 받았고 문이 열리고 민필에 굉장히 맘에드는 얼굴
다리를 만져보니 헉.피부가 너무 매끄럽고 부드러워서 계속 만지고 있었네요.
이미 그 사이에 손양이는 자신의 손으로 저의 소중이를 만지기 시작합니다
그 손놀림에 소중이에는 피가 쏠리기시작하고 ...
급발진해서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따먹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첫게임은 뻑뻑하게 소중이를 밀어넣어야 맛이죠
조금씩 젖어오는 그녀의 꽃잎이 아주 환상이였네요
1차전은 기분좋게 발싸하고 샤워하러 이동!
샤워하면서도 손양이의 계속되는 애무에 나의 소중이는 풀발기
1차전 깔끔하게 뛰긴했지만 아직만족하기에는
굶주림이 더 심해 바로 2차전 ㅋㅋ
이번에는 ㅎㅂㅇ로 엉덩이를 만지면서 질주
안쪽의 느낌이 극강이라서 얼마 못가고 엉덩이를 꽉 잡고 2차 발사..
헐 세번째가 되는군여
손양이는 계속해서 나를 자극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자극에 나의 소중이는 다시한번 풀발기.. 여상위로 시원하게 뿌렸네요
많이 굶은것도 있지만. 언니의 화끈함 덕분에 3번 성공!!!
만족스러운 방문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