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은 초이스중에 내 이상형 가까운 언니 바로 제눈에 들어옵니다...
내상 방지 차원에서 고준희실장한테 마인드 어떤지 물어보니 어차피 추천하려고했던 아가씨라고
더 볼 필요가 없을 듯하여 유라 바로 초이스하고 옆자리 앉힙니다.
아담하고 귀엽고 거기다가 가슴까지 큰 완전 제스타일입니다
술 타임 동안 어찌나 아찔하던지~~^^
내 얼굴 앞에서 춤도 춰주는데 젓꼭지 보일듯말듯 보이네요ㅎㅎ
술잔 주고 받고 뽀뽀도하고 피아노도치며 노래 부르며 놀고 술도 안뺴고 좋네요
한잔 두잔 세잔 네잔 다섯잔 쭉쭉 들어가다가 그만....
헤롱.... 헤롱....3타임 째 장렬히 전사하고 어떻게 집에왔는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