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안본지도 오래되고 건물주 안마 다녀왔습니다
오전부터 시간이 남는다는 걸 알고있었기에 일찌감찌 원하는 시간에 예약해두고
일부러 일찍 도착하여 백반도 먹고 푹쉬다가 하나를 보러 갔습니다
누가봐도 귀염둥이 하나를 오랜만에 마주해서 약간 어색할줄 알았지만
하나는 텐션이 업그레이드가 됬는지 그냥 오빠오빠 하면서 격하게 반겨주네요
하나는 어리면서 이쁘고 귀염귀염 얼굴을 갖고 있는데
참할것같지만 쫌만보면 완전 하이텐션 아무도 못말리는 해피바이러스 보유자 입니다
진짜 첨봤을때는 웃고 떠들기만하다가 연애도 못해보고 벨이울려 난생처음 연장이란걸 시도하게 해준 하나
이제는 좀 적응했다 싶어 침대에서 웃으며 노는데 또 시계를 보니 언제 이렇게 흘렸는지 제 마음은 급해집니다
하나랑 노는것도 재밋고 좋은데 저는 안한지도 오래되고 하나 알몸을 보니 쿠퍼액이 나올만큼 이쁩니다
가볍게 양치를 하고 물다이는 패스하고 침대에서 애무 좀 받다가 자세를 바꾸는데
하나가 제 얼굴에 꽃잎을 갖다대고 69자세를 하며 현란하게 제 동생넘을 빨아주네요.
피부도 좋지만 혀의 촉감이 아주 좋습니다.
저 역시 하나의 꽃잎을 사정없이 빨아줬습니다.
이러다 합체도 하기전에 쌀거 같아 잽싸게 장비착용하고 하나와 합체 했네요.
합체를 하고나니 하나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부드럽게 펌프질 좀 하다가 뒤치기로 자세바꿔 강하게 펌프질하며 발사했습니다.
와꾸도 좋고 피부가 부드럽고 탱탱하니 다 좋고
하이텐션 하나는 몰래 숨겨놓고 혼자만 보고싶을만큼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