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오늘 반차라서 점심시간되자마자 바로 빠져나와서
집가는길에 여기저기 업체들을 구경하고있는데
여기 출근부를 보다가 유메나를 발견하고 흠..,, 볼까라는 생각으로 고민을하다가
집가는길에 예약해두고 결국 유메나를 만났습니다.!!
급하게 잡은거라 걱정도 많이햇지만 생각보다 너무 이쁘고 괜찮았습니다
손님을 깍듯하게 대해주는 마인드가 대접받는 느낌들고 좋았네요 ㅎㅎ
몸매도 되게 슬림하고 긴머리가 되게 잘어울렸던거 같아요 ㅋㅋㅋ
머릿속으로는 뒷치기 할때 머리카락 쥐어잡고 박고 싶었는데..매너가아닌거같아서..ㅋㅋ하지않았음
여기 업체에서는 처음 이용 해봤는데 기대 이상으로 매니저가 너무 괜찮아서 자주 이용할듯!
다음에도 또 유메나를 볼수도 있고 ㅋㅋㅋㅋ만약에 보게된다면 다음에는 투샷이상으로 조질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