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이라 집에서 할 것도 없고, 간만에 티파니 방문했습니다.
딱히 선호하는 취향이 없어 항상 그랬듯이 실장님 추천대로 엘리 매니저 봤네요.
입장했는데 오우...키가 상당히 크고 늘씬한 매니저가 반겨줍니다.
한국어가 어느정도 되어 간단히 인사 나누고 바로 샤워들어갔어요.
근데 이 언니 보기와 다르게 수줍 수줍하는 반전 매력이 있어 더 꼴렸습니다ㅎㅎㅎ
외모는 고양이 상인데 속은 순한 댕댕이더라고요~
싱크로율은 제 기준으로 90% 이상 나오는 듯요.
본격적인 서비스 진행되고 bj 알까시 꼼꼼하게 해줬어용
제가 리드 받는걸 좋아하다보니 저같은 시체족이 방문하시면 100000% 만족하실듯^^
다음에 다시 재방해서 좀 더 길게 서비스 받고 싶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