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로 알게된 최이사님
지난 방문에 너무나 달달해서
오늘도 다시 한번 느끼고자
예약후 갑니다~~!!
전에 B컵 참젖도 좋았지만 오늘은
더큰 참젖을 찾아보고 주문을 합니다~!!
14명정도 보고 하얀얼굴에
터질듯한 미드에 소유자 새롬이를
주문을 합니다~!!!
내가 생각한것 보다 약간 오버 스러운 참 젖~
하지만 귀여운 외모에 만족을 합니다~
흔들거리면서 달려드는 참 젖 ㅋㅋㅋ
제 가슴에 들어 올때 말할수 없는 포만감이
한타임으론 부족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린것이 어찌나 방댕이는 크던지 야무지내요~
참 젖을 맛도보고 빨 아도 보고 주 물 러도 보고~
마무리 서비스가 눈치도 없이 들어 오지만
신경 안쓰고 바로 두타임이나 꺽어 버립니다~
이미 펜 티는 쿠 퍼 액으로 젖 어 버리고
정성 스럽게 쿠 퍼 액을 정리 해주는 큐티 새롬이~!!
이렇게 총3타임이나 즐달하고 나니
찐한 키 스와 제 가슴에 느껴지는 새롬이에
참 젖에 흔들림~ㅋㅋㅋ
어렵지 않게 방 출을 하고
다음에 오면 꼭 새롬이를 찾기로 약속을 하고
키수와 함께 사라지는 새롬이 ㅋㅋ
최이사님 섭섭합니다~
저런 아일 이제서야 보여주다니 ㅜ,ㅜ
다음에 오면 무조건 새롬이를 부탁드릴께요~
암툰 최이사님 덕분에 알차게 즐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