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유라매니저를 예약했습니다
제가 아담하고 귀여운걸 좋아하는 취향이라
유라매니저가 딱 그 스타일에 가까워서 또 보게되네요 ㅎㅎㅎ
얼굴도 괜찬은데 진짜 늘씬해요 ㅋㅋㅋㅋ
그래서 이번에는 투샷으로 했습니다 ㅎㅎ
다른매니저도 봐볼까 고민을 했었는데 유라를 보니까 역시 다시 보길 잘했다 싶네여 ㅋㅋ
처음봣을때도 어려보이는 감은있엇지만 이번에 자세히 보니 진짜 애기같은 느낌도 강하고 좋네요 ㅎㅎ
다시 한번 느끼는거지만 진짜 슬림하고 몸매 진짜 이쁘네요
제가 원래도 일찍 사정하는 편이지만 역시 20대랑 해서그런가 더일찍 사정해버려서 허탈했는데
투샷이니 ㅋㅋ이게 마음이 편하네요
누워서 서로 만지작만지작 거리면서 잠시 쉬는데 안슬꺼같던 제 거기가 또 스네여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까지 너무 만족스럽게 마무리 했는데 이러다 다른매니저 안보고 유라만 보는거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