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준교수
참 오래도 봣습니다만 오래본 만큼이나
더욱 더 극진하게 해주며 이보다 더 편한 사이도 없지요 ㅎㅎ
준교수는 만날때마다 정말 돈쓰러 오길 잘햇다 생각이 드는
몇 안되는 처자입니다 ㅎㅎ
사근사근함은 물론이거니와 준교수의 전매특허
치명적인 섹드립과 함께 그에 걸맞는 야한외모와 야한 몸매까지
그래서 여지껏 준교수를 잊지못하는것같기도 하네요 ㅎㅎ
역시나 빼놓을 수 없는건 단언코 서비스
치명적인 물다이와 가식적이지않은 리얼 반응까지
제게 준교순 곧 하늘입니다 ㅎㅎㅎㅎ
오늘도 기똥찬 서비스를 뒤로하고
아쉬운 포옹으로 오늘의 만남을 끝냇습니다~ㅎㅎ
늘 아쉽고 늘 고맙고 늘 좋은 준교수
오래도록 보고싶은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