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실가서 원하는 스탈 알려드리고 바로 입실!
양파 매니저? 였던거 같습니다.
첫인상이 그리 나쁘지도 않고 말도 잘 걸어주네여 ㅎ
5분정도 노가리까다 급 탈의후 욕실로~
서서 양치하고 누워서 온몸 구석구석 잘 닦아주네요
이윽고 들어오는 뒤판 서비스인데 흡입이 장난아니네여
응꼬도 어찌나 잘 빨던지 므훗합니다!
그렇게 앞판까지 섭스받고 침실로 와서 마무리 했습니다.
쪼임도 엄청 느낌있네여 허벌이 아닙니다
같이간 친구도 나와있어서 라면 한그릇싹 대접받고 마무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