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이를...봤는데요...저의 이상형에 부합하는 민영이였어요~
음...그냥 딱 필이와서 태양실장님에게 본다고 하고 보게 된 민영이였는데...역시나였어요~~~
샤워를 하고 폰보며 대기하다가 스텝의 안내로 들오가서 본 민영이
옷도 세련되게 입고 정말 잘꾸민 스타일이 제 맘에 쏙드네요
어느 아이돌 보다 더이쁜 아이돌급이라 생각되요 민영이
아이돌을 이돈으로 제가 만날 수 없잖아요 ㅋㅋㅋㅋ
발랄한 분위기 속 민영이 손터치 들어오면서 제가운 속으로 은밀한 유혹이 시작되네요
최절정의 귀여움과 섹쉬함에 풀발기
제몸에 올라가서 애인모드 해주는데 이런 환상적인 얼굴이랑 몸을 제가 탐할수있는게 마냥 행복하네요
뜨거워지는 저의 존슨을 다시 먹고싶은지 제껄 두번째 비제이와 저를 녹이는데 당하수가 없네요
민영이는 저를 미쳐버리게 해주는 뭔가있어요
후배위에서 하트 엉덩이를 보면서 해보는데 쪼임도 좋고 저한테 흥분해주는
모습에 올챙이 삼백만마리 대방출을 해버립니다
끝까지 안아주고 나갈때도 포옹해주면서 키스해주는 민영이
너무 사랑스럽기까지 하네요~!!!
한 시간 동안 간만에 엄청나게 느끼고 가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