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경 매니저랑 만나기전에 긴장을 엄청 하고있었던것같아요
뭐랄까... 뭔가 진짜 이정도 돈을 쓰는것도 처음이였고 그러다보니까
긴장이 많이된것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사진으로 먼저 보고 컨택을 한거지만 실물로
희경 매니저가 내 스타일이 아니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을 진짜 많이 한것같아요 ...
그렇게 기다리고 있다가 희경 매니저를 만났는데
내가 괜한 걱정을 하고있었구나싶었네요
사이즈도 워낙 출중한데다가 진짜 보기힘든 그런 와꾸였어요,, 외형적으로는 뭐하나 빠지는게 없어요,,
실제로 밖에서 만나면은 눈도 못맞추칠것같은 그런 희경 매니저...
기분좋았네요 이런 처자랑 몸을 섞는다니...
실제로 몸을 섞을때도 도도할줄 알았는데 저한테 엄청 잘맞춰주고 잘해주다보니까
잘 느끼면서 즐길수있었던것같네요 희경 매니저처럼 이쁜데 잘하기까지해주는 이런매니저...
어떻게보면은 이정도 가격이 더 싸다고 느껴질정도입니다 ㅋㅋㅋ..
진짜 괜찮게 즐긴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