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머펫 언니.. 예전에 다른예명 썻을때부터 많이 봤는데요
얼마전부터 복귀해서 다시 보게되어 너무나 기쁘네요
일단 스머펫언니와의 한판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게됩니다..
한시간 놀고나면 자면서까지 머릿속에 그 상황이 계속 떠오르게됩니다..
역시나 레전드답게 입실서부터 빨리고 시작합니다
저는 그냥 가만히 스머펫언니한테 몸을 맡기면 되구요
그러면서 움직일수있는 모든 신체부위를 써서 저를 자극합니다..
그리고는 끌려가 샤워실에서도 씻으면서도... 물다이를 타면서도.. ㄸㄲㅅ가 들어오는데
주름이 다 펴지는 기분이랄까.. 이게 진짜 펙트죠..
정신없는 와중에서도 침대에서도 저를 정신못차리게 만드는데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그냥 안빨리는곳이 없구요
아마 제가 대머리였다면 두피부터 시작하지 않았을까 싶을정도로.. ㅋㅋ
혀가 그냥 모터입니다 그리고 연애를 돌입하는데 진짜 저보다도 더 느끼는건가 싶은 반응
반응이 너무 좋아서 저도 열심히 하게되고 부르르 떠는 언니를 보면 흥분이 너무 되네요
그리고 드립까지.. 아직 끝나면 안된다는 그런말들을 자연스럽게..
쓰면서도 제가 기억이 왔다갔다 하는데 1시간동안의
상황들이 어렴풋 기억 나지만 멘트같은것들로도 너무 흥분하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