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섹시한 스타일은 남자라면 다 좋아하겠죠?
나나가 그런 스타일입니다
피부도 새하얗고 여자들의 로망인 160 초중반의 키와
가슴도 무려 c컵..
그냥 이언니는 비주얼로 봤을땐 다 가져갔습니다
언뜻보면 청순섹시 하면서도 또 서비스할땐 엄청 야해보이면서 섹끼녀로 변해버리고 ㅋㅋ
이런게 나나의 매력이지않나싶어요
맞춰주는것도 언니가 알아서 잘 맞춰줍니다
키스도 빼는거 없어요 ㅋㅋ 오히려 저보다도 더 적극적이였어요
근데 이게 서로 뒤엉키고 진짜 사랑하는사람들끼리 하는듯한 분위기여서
어느 한 장면에서 좋았다기보단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이런게 힐링이죠..
오늘도 굿 힐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