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의 하드코어 여제 스머펫이죠ㅋ
작년 연말 처음 봤던 저의 소녀감성에 어마어마한 스크래치를 남겼던 스머펫
어느 새 적응이 됐는지 이제 저도 한 술 더 떠서 거드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시그니처 안대 끼고 입장해서 이리오너라 하고 욕을 섞은 섹드립부터 박고 시작하니
ㅋㅋㅋㅋ 대번에 욕날아오면서 손과 입으로 절 농락하는데 이러다가 과연
여친하고 정상적으로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자극에 절여져 버리네요
애무의 딥한 수준이 진짜 여타 매니저들하고는 한 차원 다르게 움직이는데
진짜 이러다 구멍나는 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압력으로 감싸올리는데 걸리적거리는 거 하나 없이
혀로만 써서 ㅋㅋ 진짜 수준급의 스킬을 구사합니다 손도 쉬지않고 앞 뒤로 자극하면서
시쳇말로 안 되는거 빼고 다 되는 프로중의 프로네요
연애도 미친 사람처럼 광란의 섹스를 방불케 합니다ㅋ
이제 몇번 보다보니 온갖 섹드립과 하드한 플레이는 다 전수받았고요 ㅋㅋㅋ
어디가서 하드로 좀 놀았다고 자부할 수 있겠습니다
딜도도 손에 익을만치 익어서 밖에서 여친하고 만날 때 스타트만 잘 끊어 놓으면
그대로 보내버릴 수 있는 수준의 스킬 장착했구요 ㅋㅋㅋ
진짜 뇌빼고 놀려면 이만한 언니가 없는 것 같지 싶습니다
자극에 중독되버린 것 같은데 앞으로 큰일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