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야에서 꽤나 정평이 나있는 친구죠
돌벤의 하드장인 스머펫 언니 보고 왔습니다 ㅋㅋㅋ
처음 봤을 때 저의 순수한 동심에 어마무시한 충격을 안겨다 주었던 그녀 ㅋㅋㅋ
어느 새 적응이 됐는지 이제 저도 한 술 더 떠서 거드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첫 입장부터 그녀만의 시그니쳐 ㅋㅋㅋ 안대를 씌운채 시각을 차단당한채로
귓가에 뜨거운 숨과 저급한 섹드립을 불어넣으면서 손과 입으로 제 온몸을 유린하기 시작하는데
저도 덩달아 욕을 내뱉으며 같이 맞장구치면서 상황극을 이어가죠 ㅋㅋㅋㅋㅋ
시각이 제한되니까 촉각이 더 곤두서는 건지 혀로 온몸을 빨아주는데 진짜 닿을때마다
솜털이 쭈뼛쭈뼛 서버립니다 ㅋㅋㅋ 다른 차원에서 이뤄지는 애무스킬이랄까요
하도 이 자극에 절여져 버리니까 나중에 여친 생겼을 때 정상적인 섹스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 마저 들 정도로 쾌감이 온 몸을 지배합니다 ㅋㅋㅋㅋ 그러다 이제 안대를 제거하고는 야동에서나 볼 법 한 온갖 흉악?한 도구들로
가열차게 플레이를 진행하는데 ㅋㅋㅋㅋ 진짜 상상만으로 해볼 수 있던 걸 다 해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요런저런 플레이를 시도하는 중에도 쉬지않고 제 중심부와 허벅지를 부드럽게 때로는 강렬하게
혀와 손으로 자극 하는데 발기하다 못해 아플 지경까지 다다르고 나면 그제서야 연애에 돌입하죠
본 게임에 들어가서도 ㅋㅋㅋ 어디 나사 하나 빠진 사람처럼 격정적으로 헉헉대며
뱀처럼 얽혀들어가면서 떡치는데 몸 안에 있는 생기를 다 꺼내다 쓰는 것 같은 느낌으로
쓰러지기 직전까지 미친듯이 박아대며 뿜어내듯이 발사하고 나왔습니다
가면 갈수록 강한 자극만 찾다 보니 걱정도 되는데 ㅋㅋㅋ 지금 당장의 쾌락에 몸을 맡기기로 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찾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