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의 농약이 보고 왔습니다 ㅋㅋㅋㅋ
가기 전부터 농약이에 대해 익히 들어왔던 터라
기대를 오지게 하고 갔더랬죠 ㅋㅋㅋㅋㅋ 무한코스로 보고왔구요
몸매에 자신있어서 그런건지 진짜 손바닥만한 천으로 중요부위만
간신히 가려지는 의상을 입고 있는데 진짜 실루엣이라 하나 그 몸의 라인이
예술로 떨어집니다 저건 진짜 한 두 해 깔짝 관리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꾸준한 운동으로 빚어낸 명품 몸매네요 D컵에 육박하는 한 손에 안 담기는 슴가에
화나있는 엉덩이 군살하나 없이 잘록한 허리라인에 꼴릿한 태닝톤의 피부까지 ㅋㅋㅋ
왜 천연최음제 소리를 듣는지 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육체에 맞는 정신의 소유자라 ㅋㅋㅋ 텐션도 엄청 높고 저돌적인 텐션의 소유자입니다
기본적인 키스나 애무 곳곳에 한 차원 높은 빠이팅이 묻어나오구요 ㅋㅋㅋ
끈적하니 깊숙하게 들어오고 본 게임 들어가서도 ㅋㅋㅋ 화난 엉덩이로 그냥
죽여버린다는 듯이 허리를 전후 좌우로 돌리면서 방아 찧기를 하는데 황홀한 떡감에
그냥 싸버리고는 ㅋㅋㅋ 또 정리하자마자 다시 빨아올리면서 ㅋㅋㅋ 지옥의 행군 시작입니다
무슨 게임하는 것처럼 진짜 섹스를 좋아하는 친구구나 하는게 느껴지고요
결과적으로 총 3번 뺐는데 20 대 초반 갓 전역한 이후로 이렇게 한시간 반 남짓한 시간에
이만큼 해본 적이 처음이네요 ㅋㅋㅋㅋ
정기가 빨린다는 말이 이럴 때 쓰는 말 인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진짜 축구 풀타임 뛴 것보다 더 힘들었구요 ㅋㅋㅋㅋ 근데 그만큼 떡은 원없이 치고 나왔네요
끝날 듯 끝나지 않는 ㅋㅋㅋㅋ 무한코스의 진가를 제대로 보여주는 친구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