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본 지가 얼마 되지도 않는 것 같은데
벌써 두 손에 다 꼽을만큼 봐오고 있는 준교수 ㅋㅋㅋ
이제는 그냥 어 왔니? 그래 어서오고~ㅋㅋ 하는 느낌이죠
처음에 소극적으로 주고받던 섹드립은 어느새 입에 담기도 힘든ㅋㅋ
저세상 너머로 가버렸죠 군살 하나 없이 탄력적인 가슴과 엉덩이는 여전히 변함없네요
손가락으로 열심히 피아노를 치면서 ㅋㅋㅋ 끈적하게 키스하고 물빨합니다
그러더니 서서히 귀부터 빨기 시작해 목덜미를 타고 가슴 옆구리 골반 허벅지 똘똘이까지 ㅋㅋ
전국일주 하는 거마냥 혀로 사방팔방을 누비면서 곳곳의 성감대를 일깨우기 시작하는데
매번 받아도 적응이 되긴 커녕 ㅋㅋ 자극만 나날이 더 강해지는 것 같은 신기한 스킬을 구사하죠
그렇게 69를 거쳐 한참동안을 끈적하게 둘이 눌러붙어 예열을 거친 뒤에 대망의 합체타임!
여상으로 리드를 가져가며 현란한 허리 돌림을 보여주는데 ㅋㅋㅋ 그냥 위아래로 내리찍는게
아니라 각도를 맞춰가며 기가 막히게 귀두를 자극합니다 진짜 입처럼 제 똘똘이를 베어물듯이
먹는 것 같네요 그렇게 서로 열을 올려가면서 불타는 섹스를 거치고 난 후 온 몸이 땀에 젖은채
기절하듯 침대에 쓰러져 버렸네요 이번에도 초즐달 하면서 나왔습니다 ㅋㅋㅋ 몇 번을 봐도 마냥
좋기만 하니 ㅋㅋ 아무래도 중독되버린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