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주 만나고 후기 적어 봅니다
오늘 일이 빨리 마무리되어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 딜라이트로 연락을 했습니다
저번에 배시연 봤었는데 좋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서 오늘도 일정 가능한지
여쭤봤더니 오늘은 본업 일정이 있다고 다른분들을 추천 해줬는데
사진상으로도 김혜주가 괜찮아 보여 김혜주로 예약 했습니다
직업도 현직아나운서라 솔직히 이점의 끌림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자주 갔었던 호텔로 가서 체크인을 하니 딱 마침 매니저도 도착했다고해서
지하1층에서 매니저 만나기로 했습니다
제 옷차림을 알아봐서 그런가 매니저가 먼저 인사 해줬는데
확실히 누가봐도 예쁘다 할정도의 외모 몸매가 조금은 드러난 원피스를
입어서 그런지 몸매도 명품적 입니다
지금까지 술집이건 다른 업소들이건 봤었던 매니저중 한손에 꼽힐 정도
초이스를 너무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에들어가서 기본적인 인사를 나누고 바로 침대로 대려가서 온몸을 만지면서
애무 해주고 뒤로 제가 누워서 립서비스를 받는데 그야말로 환상 적입니다
급하게 콘돔 씌우고 정자세부터 이런저런 자세도 취해보고 마지막은
골반 라인 잡고 열심히 박다가 마무리 했습니다
딜라이트 업체는 지인통해서 두번째 이용인데 확실히 매니저들 퀄리티
하나는 정말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