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에서 10분만에 밟아서 강남달렸네요
민지 여실장님 바로 나와주시네요 이쁘시구 목소리도 이쁘심 ㅎㅎ
잘 챙겨주실거같습니다 뭔가 초이스도 잘맞춰주실거같은예감~
4명이라하니 엄청 큰방 내어주시고 시스템 꼼꼼히 잘 설명해주시고 초이스 보여주네요
20명도 넘게 보여주시는데 지립니다 ㅎㅎㅎ 언니들 퀄리티도 이가격에서 나오기 쉽지않습니다 주대가 비싸지않으니 크게 부담은 없고
언니들 사이즈는 좋은편입니다 팟언니들 다 술도 잘하고 분위기도 나름 잘 맞출줄압니다
제팟 하연이는 자연산 글래머에 몸매가 엄청탄력있구 룸삘와꾸에 24살이라는데 야함이 줄줄넘침 속옷도 티팬에 야한거입구있고
은근슬쩍 밀당하면서 남자의 마음을 가지고논다할까 뭔가 계속 보고싶은 마인드에요 특이하죠 ㅎㅎㅎ
술먹으면서 언니몸도 탐닉하구 시간다마치구 마무리하고 집가서 오랜만에 숙면을취햇네요
개인적으로 독고로 2부타임이나 일찍이나 한번더가볼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