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에서 5-10분거리에 위치한 가게구요
대부분의 티가 큰편이며
베드또한 큰 업소입니다
실장님도 친절하시고요 !
그럼 츠키 매니저님 소개 들어가겠습니다
외모는요
긴머리에 동글동글
웃는 얼굴이 참 기분좋은
아이입니다
몸매는요
쪼꼬미인데
퇴실할때 손님들끼리 안마주치게 할려고
물어보고 나가는데
손님 있으셔서 잠시 기다리는동안
봉긋한 힙 토닥토닥 했습니다
티마는요
방에서 기다리니 머리만 쏙 내밀고
씩 웃고 들어오는 귀여움으로
들어오면서부터 공기가 한결 가벼운게
기분이 좋네요 >_<♥
말도 아주 잘하고 손님대하는 마인드가
아주 좋은 아이인거같습니다
일단 무지 착합니다 ;
그렇게 수다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다가
누워봅니다 >_<♥
피마는요
아주 적극적인 키감에 혀가 아주 길어요 ㄷㄷ♥
어머나 >_<♥
긴혀만큼이나 농염한 키스에
제마음 후끈달아올라
공격입니다 닥공닥공 !!
제마음 뜨거워짐에 충분합니다 >_<♥
마치며
아주 편한 분위기로 만들어주는
가끔 무거운 공기와 함께 입장하는 매니저들도
있지만 이친구는 오히려 가벼운 산뜻한
공기로 입장해주니 고마울뿐입니다 >_<♥
말도 이쁘게하고 놀러오는 기분으로
즐겁게 출근하는 느낌이라 저까지 기분좋네여 >_<♥
그리고 신나게 수다 떨다가 아후 허리아프다하면서
먼저 누워주는 센스까지 겸비 ..>_<♥
그냥 시간 생각마시고 같이 수다 떠세요
츠키이가 다 알아서 즐거움을 선물해 줄겁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