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녀석이 자주 다니면서 안면좀 텄다는 수빈님한테
연락해 예약잡고 한번 가봤네요
바뻐서 괜찮은 언니들 없을까봐 좀 걱정했는데
수빈님께서 워낙 잘 챙겨주더라구요
초이스 볼때 한두명도 아니고 보다가 세월다보냄..
전 첫 방문이라 대표님이 추천으로!!
고은라는 언니였어요
과감하게 리드해주니까 나같은 쑥맥은 확실히 편했다는..
뭔가 시스템이 확실하고 아가씨들이 프로페셔널하게 서비스가 좋긴 좋았구요..
슴가 터치하는데... 잊을수 없는..
그래서 사람들이 하이퍼블릭을 다니는건가 했어요
제일맘에드는건 애인모드였는데 제 맘에 쏙 들었어요
친구덕분에... 좋은곳 경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