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사이즈는 B~C정도 되어보이는 관리사님인데 어린분이라 만족^^

마인드도 씩씩하게 장착하신분이고 굉장히 좁보라 맘에들었습니다.

1인샵 방문은 많이 해봤는데 홈케어는 처음이라서 오일 묻을까봐

비닐깔고있는데 매트를 가지고 오셨더군요 ㅋㅋㅋ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매트위에서 마사지를 받는데 갠적으로 스웨디시 느낌이

제일 좋은거같아요 ㅋㅋ 그 특유의 부드러운데 간지러운 그느낌ㅋㅋ

스웨를 받으면서 앞으로 돌았을때 무엇이든 꽂을 수 있는 그런

꼬챙이가 아래 보이더라고요 ㅋㅋ 당장이라도 꽂고 싶었지만

성감대 마사지를 꼭 받아야겠다고 생각해서 기다렸습니다 ㅎㅎ

근데 마사지를 받으면 받을 수록 몸이 엄청 개운해지더라고요

사실 마사지는 잘 못받는편이라 타이가 아플거같아서 스웨로

받았는데 스웨는 진짜 부드럽고 시원한 느낌이 물씬 났습니다

그리고 제일 맘에 들었던건 마인든데 마인드가 엄청 좋아서

마사지받으면서 계속 터치하고 장난쳤는대도 다 받아주더라고요

대망의 서비스시간에는 확실히 풀었다 조였다를 잘해서 넘 좋았고

그리고 신음소리가 진짜 좋아서 한번먹고 버리기 너무 아깝더라고요

결국 연장까지 가부렀슴다 .. ㅋㅋㅋ 마사지도 다 받았겠다 그냥

ㅅㅅ도 좀 하고 대화도 좀 하면서 스트레스 풀었네요 하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