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12
② 업종 : 레깅스룸
③ 업소명 : 벗고노는레깅스 노홍철사원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며칠 전 노홍철 사원 레깅스 다녀왔습니다 ^^

사원님한테 인사하고 방에서 브리핑 해주시는데

경력이 오래되어서 그런지 유흥 박사인줄 알았네요..ㅋㅋ

신기한 사실도 많이 알고 다 캐치를 잘해주더라고요..

이건 무슨 유흥레슨을 받는다는 느낌이라 할까요..?ㅋㅋ

일단 저는 예전엔 많이 놀아는 봤는데

음.. 뭔가 룸은 가고싶은데 여자랑 분위기를

잘 못타는 느낌이라.. 말이 없다할까요???

말을 쉽게 잘 못합니다 ㅋㅋㅋ

오래된 와이프만 편할뿐이지 ㅋㅋ

여자란 여자는 그냥 성적 대상물일 뿐이라 생각하지 ㅋㅋ

아무튼 이 친구를 강력추천 하더라고요..

근데 들어오자마자 갑자기 오빠 반가워

하면서 뽀뽀 갈기는거임ㅋㅋ 

그떄부터 느꼇죠.. 와우 물건이구나!!

술 몇잔 하자마자 갑자기 위에 올라타는거임 ㅋㅋㅋ

부끄러워서 죽는줄 ㅋㅋㅋ

오히려 근데 좋아서 죽었네욬ㅋㅋ 

올라타서 레깅스름 쓰담쓰담 부끄러웠던게

다 한순간에 욕정 앞에선 없어지네요..ㅋㅋ

스킨쉽 면에서는 2년만난 사람처럼 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