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만되면 유독 더 외롭고 우울한 계절..
시린 옆구리 달래러 돌벤져스 방문했습니다
지명으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바로 세라언니 보기 정말 힘든언니져
샤워하고 나와서 세라언니방 들어갔습니다
티타임부터 뽀뽀하고 애교섞인말투와 애인이 대하는데 마음의 문이 그냥 자동문입니다
그리고 보면볼수록 매력이 계속 터지는 언니입니다 일단 이쁘니까 ㅋㅋㅋ
스펙도 좋은데여 슴가도 자연산 ㄷㄷ
씻는데도 너무 꼴려서 서둘러 침대로 가자고 했습니다
이동해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질펀하고 꽉 쪼여주니 아주 떡감 지대로이고
여러자세 변환해도 한결같이 웃어주고 싫은티 하나도 안내고 다 맞춰주는 세라언니
마인드 최상중에 최상입니다
덕분에 외로웠던 근심까지 한방에 털어버린 기분으로 쭉쭉 발사했네요
폰이 울릴때까지도 옆에붙어서 여친같이 해준 언니한테 너무 고맙네요
그와중에 또 꼴려가지고 미칠뻔했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