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지없이 놀러간 돌벤져스~!
업장 바꼇다고해서 위치받고 갔는데
예전에 가봤던 업장이였네요 인테리어부터가 다른 대형업장 ㄷㄷ
들어갈때부터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ㅎㅎ
낮시간에 짬나서 아라 보기로하였는데 이언니 뉴페언니인데
육감적인 바디에다 귀엽고 청순한 스탈이고 아주 영계이며 굉장히 수줍은 공격수? 입니다 ㅋㅋ
샤워좀 간단히 하고 나와서 있다가 바로 안내받고 들어갔습니다.
똑똑똑 문열리는데 보자마자 어린티도 확 나죠 ㅋㅋ
환하게 웃으면서 인사하는 모습이 역시 영계입니다
노련한 언니들이랑은 다른 정말 머랄까 감정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표정이 너무 밝고 좋네요 ㅎㅎ
성격도 좋고 말투도 애같은 느낌이 지울래야 지울수가 없습니다.
연애감은 나이가 어리기 떄문에 그에 비례에서 정말로 좋습니다.
피부 살결이며 물나오는 느낌이며 쪼임이며 탄력까지 영계영계하는 이유가 다 있는거져
아 서비스쪽은 정성스럽게 열심히는 하지만 하드한걸 기대하시면 안댑니다 ㅋㅋ
그치만 어떻게 해서든 좋게해주려하고 그래서 너무 귀엽습니다.
그러면서 가르쳐준대로 하니까 또 제가 아 좋다 이러니까
본인도 좋아하네혀 ㅋㅋㅋ 그래서 이제 본격적으로
제가 애무 공략들어가니까. 숨겨도 티가 나는 반응이 다 보입니다.
발가락을 움켜쥐면서 다리에 힘이 들어가는게 보이는데 이건 느끼고 있는 신호져
그리고 합체해서 온몸으로 느끼는데 살이 뜨거워 지고 체온이 올라가는게 느껴지네요
아주 좋았습니다. 정말 이상태로는 못버티겠다 싶은 신호가 너무 빨리 왔습니다.
그래서 힘껏 마무리 하고선 이마에다 쪽 해주고 해체 했습니다.
오늘도 맜있게 아라의 맛을 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