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세 글자면 끝나는 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돌벤의 마스코트
준 접견하고 오는 길입니다 ㅋㅋㅋ
척 봐도 맛있게 생긴 몸을 가진 준 언니 전체적으로 슬림한 체형에
섹시한 슬립을 입고 있는데 조명탓인지 엄청 음란하게 보입니다 ㅋㅋㅋ 자동으로
껄떡껄떡 반응하는 똘똘이 시크한 인상인데 의외로 잘 웃고 상냥한 말투의
반전매력이 있네요 안대부터 씌우더니 손과 입으로 간지럽히 듯이 온몸을 쓸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격정적으로 빨아올리는데 간간히 들리는 섹드립과 방안의 끈적한 냄새
진짜 오감이 모두 극한으로 자극되면서 ㅋㅋㅋ 머리가 하얘집니다
더는 참기 힘들어서 안대를 던지다 시피 하고 연애하는데 ㅋㅋㅋ
못이기는 척 은근히 안겨오면서 자세 잡는데 요물도 이런 요물이 없네요
장비를 장착하고 힙업 빡세게 된 엉덩이를 부여잡고 폭풍피스톤질했습니다
리듬에 맞춰서 조였다 풀었다 하는데 이게 속궁합인가 싶더라고요 진짜 그동안
했던 섹스는 다 뭐였지 싶을 정도로 순간순간 떡감이 아주 예술입니다
도저히 자세를 바꿀 생각도 못하고 그 상태에서 바로 쏟아내버리고 ㅋㅋㅋ
기억은 나지 않는데 그대로 잠들어서 코까지 골았다네요
언니가 깨워서 나오는데 정말 개운하게 ㅋㅋㅋ 잘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