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덥고 비도오고 몸도 찌부등한게 마사지가 생각나서 저번에 지인이 5월스파 추천해주더라고요

그래서 마침 마사지도 받을겸 5월스파 방문했습니다.

이 업소는처음 방문인데 서비스 코스를 잘 몰라서 좀 그랬는데 카운터 에서 실장님이 친절하게 잘 안내해드리더라고요

시간 서비스 금액 등등 친절하게 안내를 받고 샤워하고 가운입고 나오라고 해서 나오니 직원이 음료 챙기라해서 

음료챙기고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가운을 벗고 올탈한후 관리사님이 뒤부터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마사지는 시원했습니다 얼굴 팩도 해주시고 건식 찜 마사지를하는데 좀 더워서 에어컨온도 내려달라했네요;;

그리고 전립선까지 깔끔하게 받았습니다.  마사지만받았는데 왜 지인이 5월스파 추천하는지 알겠더라고요

그리고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보라 라는 매니저가 들어와서 가볍게 음료 및 인사를 나눈후

서비스를 해주시는데 위부터 천천히 내려오는 혀스킬이 아주 끝내줬습니다.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아주 예술이에요

그리고 애무를받고 슬슬 신호가와서 보라 매니저가 여상상위를 할려고했는데 그냥 제가 올라가서 한다했네요 

그렇게 콘돔을 끼고 보라언니의 그곳에  열심히 폭풍삽입후 사정을했습니다. 뭔가 개운하게 사정했네요

보라언니 첫인상은 참 눈웃음이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그렇게 사정을하고 샤워서비스를받은후 직원 안내를받고 나왔습니다.

아참 보라 매니저 가 다음방문때는 스타킹 서비스를 해준다고 하네요 기대되서 한번 재방할꺼같네요 

금액에 비해 내상은 제로 만족도 100프로 왜 지인이 5월스파 추천한지 알거같네요 

재방하고 싶은 업소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