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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워너비 몸매 나사풀고 같이 즐겨주는 센스
정자나라난자공주

좋은언니를 보고 난 뒤는 항상 기분이 좋네요

내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과 재접하고 싶은 흥분감이 들더이다.. 

어제 오랜만의 지인과 만남으로 이런저런 이야길 나누다 대접차 건물주로 향했습니다.  

주간은 몇명 보긴 했으나 지인분께 양보하고, 제 나름대로의 레이더를 가동 

야간 임팩트를 주간에도 느끼고 싶어 출근부를 뒤적이던 찰나 유진이가 눈에띄길래... 대기 후 방으로 향합니다.  

잡티하나 없을듯한 깔끔피부에 늘씬한 몸매 들어갈떄 들어가고 나올떄 나온 몸매는  

말그대로 남자들의 워너비아닐까 싶습니다 

근데 뭣보다 심쿵하게 만드는건 문앞에서 무척이나 밝게 웃으며 반겨주는 유진이 덕에 저또한 활짝 미소가.. 

기분좋게 언니와 대화를 나누고 탈의하는 순간 유진이 몸매보고 정말 심쿵했네요 

옷으로 감춰진 몸매도 참으로 아름답다 할수 있겠으나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은 대박이네요

유진이의 마성에 빠져 점점 호감형으로 바뀌고 서비스 받는동안 내내 헤벌쭉

교감이란게 이런거고, 앤모드란게 이런거구나 느껴버렸네요

심쿵한 맘 진정할 겨를도 없이 결합하는 그 순간부터는 그저 뜨거웠단 말밖에.  

침대에서 살짝 나사하나 풀어주는 유진이, 저또한 나사풀리고 바로 미친듯 움직이다 발사해버렸네요

애인모드의 교과서같은 유진이 당분간은 주간에 유진이 만나러 자주 올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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