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한창 몸 만드는데 취미가 붙은 헬린이입니다 ㅋㅋㅋ
체육관 갈 때마다 몸매좋은 처자가 어찌나 많던지 그 튼실한 빵디와
곧게 선 기립근 볼때마다 따먹고 싶은 마음을 감추기가 쉽지 않더군요 ㅋㅋㅋㅋ
그래서 곧장 출근부를 뒤적거리며 운동으로 다져진 살아숨쉬는 몸뚱이의 소유자를
수배해봅니다 ㅋㅋ 뭐 얼마 찾아보지 않아도 금방 찾아낸 수시로 오르내리는 그이름
돌벤의 농약이 ㅋㅋㅋㅋㅋ 프로필 체크 해보니까 대박의 냄새가 솔솔 나서 곧바로 출동했습니다
처음 들어가자마자 배꼽인사 하면서 웰컴 하는데 순식간에 스캔해봅니다
쳐짐은 1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봉긋 올라와있는 언더붑의 폭유
탄탄한 허리와 복부라인을 넘어서 파멸적인 사이즈와 업되있는 빵댕이
섹스를 위해 빚어놓은 몸뚱아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대충 대화를 하다가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ㅋㅋㅋ
굉장히 적극적이고 쉬지않고 정신없이 몰아치는데 때로는 손으로 때로는 입으로
적절하고 바꿔가면서 잠시도 가만있지 않고 자극하는데 어느 순간
정신차리고 보니 저도 같이 덩달아 이성의 끈을 놔버리고 미친듯이 69를 비롯해
물빨하다가 불떡갈겼네요 연애할 때도 엉덩이를 비롯해서 몸 자체가 굉장히
살아숨쉬는 탄력적인 몸매라 떡감이며 조임이며 할 거 없이 훌륭합니다.